내 이야기/일본어 공부 일기

[일본어 공부 일기 #3] 가타카나는 아직도 어려워!! ㅠㅜ

모야모야0 2025. 5. 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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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야모야0입니다.
오늘은 가타카나 외운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히라가나보다 가타카나가 훨씬 낯설고 헷갈리는 글자도 많아서 처음엔 진짜 부담스러웠어요.
특히 シ(시)랑 ツ(츠), ソ(소)랑 ン(응) 같은 애들은 도대체 누가 만든 건지 싶을 정도로 비슷해서 눈알이 빙글빙글 돌았죠…
(진짜 최악입니다)


그럴 땐 역시 저의 공부 친구, 유튜브 무료 강의를 활용했어요.
헷갈리는 글자를 짝지어서 비교해주고, 그림이랑 같이 연상해서 기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가타카나는 보통 외래어를 쓸 때 쓰이는데,
생각보다 생활 속에서 자주 보이더라고요.
예를 들면…
• コーヒー (커피)
• アイスクリーム (아이스크림)
• パン (빵)
• チョコレート (초콜릿)

공부하면서 마트에서 일본어 표기 보면 “이거 내가 읽을 줄 아는 단어다!” 싶어서 뿌듯했어요.
가끔 외운 글자가 어디서 딱 보이면 괜히 혼자 기분 좋고요.

하지만 아직도 가타카나 보면 버벅거리고 틀릴 때가 많아요.
히라가나는 이제 거의 다 익숙해져서 보자마자 감이 오는데,
가타카나는 머리에서 두 번쯤 필터를 거쳐야 정답이 나오는 느낌이라,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으니, 이 또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려고요.

가타카나는 진짜 처음엔 벽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래도 나 제법 외웠다” 싶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틀려도 괜찮으니까 계속 보다 보면 언젠가 익숙해진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지금도 가타카나 단어 쓰기 연습을 하곤 있지만
쉽지 않네요 ㅠㅜ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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